"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."
30명이 더 늘어났다.
16년 만에 평양 무대에 선다.
실시간 트렌드에는 '레드벨벳'과 '빠빠빨간맛'이 올랐다.
3월 말 북한을 방문하는 남쪽 예술단에 포함된 가수 명단이 공개됐다.